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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라이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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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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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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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슨! 하지만 오프라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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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기대중이에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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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오 그림체 좋고!!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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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히어로이즈 기대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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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꾸자네
음...?

버스에서 내렸습니다.

그리고 어떤 남자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.

남자는, 생긋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.

"너, 귀여운데? 전화번호 줄 수 있어?"

잘생긴 남자였습니다. 미소도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.

돈도 많아 보이고, 딱히 문제점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.

문제가 있다면.

오히려 저에게 있다고. 그렇게까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.

"아, 저기... 저, 남잔데요?"

.
.
.
.
.


그 것도 누가봐도 남자로 보이는 얼굴입니다.

절대 여자로 보일 정도로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그런 얼굴이 아닙니다.

"응. 알아."

...

저한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.

"아니, 그게. 죄송합니다. 저는 남자는 별로..."

"그렇게 말하지 말고, 응?"

점점 더 다가옵니다.

토할 것 같아... 속이 메스꺼워 졌어요.

진심으로 곤란합니다. 저는 싸움과 힘이란 것과는 무척이나 연관이 없는 사람이라.

손을 붙잡고 있지만 뿌리 칠 수가 없습니다.

"이봐! 거기! 싫어하잖아요! 적당히 좀 해요!"

"......"
 
구원자가 나타났습니다.

저는 희망에 가득 찬 눈을 빛내며 그 구원자에게로 시선을 보냈습니다.

"......"

거기에는, 저보다도 작은 여자 아이가 당당하게 남자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.


.
.
.
.
.
.

이상한 역할에 이상한 상황.



저는 이 곤란한 상황에서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.


힘내라. 여자 아이.


라고요.

.
.
.


comming soon....????????????

by 라이큐 | 2009/10/04 02:48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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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금수강산 at 2009/10/04 10:43
실화?
Commented by 강율 at 2009/10/04 13:13
ㅠㅠㅠㅠ
Commented at 2009/10/07 18:0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자라 at 2009/10/09 12:58
와, 이거 재밌다.. 벌써 차기작 ..? <<<<<<<
Commented by 안개 at 2009/10/09 18:41
시.. 실화인겁니까.
Commented by 부족할때 at 2009/10/11 15:34
실화면... 이상한 경험을 하셨네요 .
Commented by 례따 at 2009/10/12 21:30
진짜?! 진짜 입니까?! 플래그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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