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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?

버스에서 내렸습니다.

그리고 어떤 남자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.

남자는, 생긋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.

"너, 귀여운데? 전화번호 줄 수 있어?"

잘생긴 남자였습니다. 미소도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.

돈도 많아 보이고, 딱히 문제점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.

문제가 있다면.

오히려 저에게 있다고. 그렇게까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.

"아, 저기... 저, 남잔데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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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것도 누가봐도 남자로 보이는 얼굴입니다.

절대 여자로 보일 정도로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그런 얼굴이 아닙니다.

"응. 알아."

...

저한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.

"아니, 그게. 죄송합니다. 저는 남자는 별로..."

"그렇게 말하지 말고, 응?"

점점 더 다가옵니다.

토할 것 같아... 속이 메스꺼워 졌어요.

진심으로 곤란합니다. 저는 싸움과 힘이란 것과는 무척이나 연관이 없는 사람이라.

손을 붙잡고 있지만 뿌리 칠 수가 없습니다.

"이봐! 거기! 싫어하잖아요! 적당히 좀 해요!"

"......"
 
구원자가 나타났습니다.

저는 희망에 가득 찬 눈을 빛내며 그 구원자에게로 시선을 보냈습니다.

"......"

거기에는, 저보다도 작은 여자 아이가 당당하게 남자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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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역할에 이상한 상황.



저는 이 곤란한 상황에서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.


힘내라. 여자 아이.


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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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ing soon....????????????

by 라이큐 | 2009/10/04 02:48 | 트랙백 | 덧글(7)
로맨틱, 히로익, 그리고 판타지.

저는 현재.

로맨틱 히로익 판타지란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답니다 >_<


어찌보면 제 모든 소설을 꿰뚫는 장르일지도 모르겠군욥.

by 라이큐 | 2009/09/27 16:21 | 트랙백 | 덧글(2)
너에게 닿기를..
너에게 닿기를.....고교데뷔...


오랜만에 순정만화 삼매경. 좋군요...


따끈따끈....

by 라이큐 | 2009/09/22 21:41 | 트랙백 | 덧글(3)
대단하네..

부서진 세계. 연재 안 된 걸 타이핑해서 올린다는 것도 놀랐지만.


볼 사람도 없는 제 소설이 이북으로 나온 걸 일일이 그림파일로 만들어서 공유되고 있을 줄이야....후덜덜 합니다.

by 라이큐 | 2009/09/21 23:54 | 트랙백 | 덧글(3)
어구야...
15페이지 썼는데 머리가 지끈지끈.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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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마음에 안 들어서 싹 다 지웠다는거. orz...
by 라이큐 | 2009/09/21 23:43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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